[사진=연합뉴스] 8일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폐회식에서 2024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인 파리의 프랑스 국기(오른쪽부터),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국기, 2020올림픽 개최지인 일본의 일장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 관련기사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노태우 사장 취임…원제형 대표이사 회장 취임해 한·일·중, 22일 도쿄서 외교장관회의 개최…3국 협력 논의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피날레 화려하게 장식한 김연경 [포토] 윤아, '설화수, 글로벌 컬처트립 홀리스틱 나이트'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