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 주가가 상승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정화금은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900원 (22.78%) 오른 3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대정화금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01억2681만원으로 전년대비 2.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1억9167만원으로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9억1312만원으로 46.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986년 설립된 대정화금은 시험용약품(시약) 사업, 원료의약품 사업, 화장품 소재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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