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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테코피아 주가가 상승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덕산테코피아는 이날 오후 2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 (12.19%) 오른 3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에 따라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덕산테코피아에 대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328억원, 영업이익은 136% 오른 7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폰과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효과가 확대되고, 10월 양산 예정인 QD-OLED 패널용 재고 축적 수요도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사업부는 고객사의 128단 낸드 양산 착수에 따른 HCDS 수요 증가와 디램용 신규 프리커서 공급 확대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전해액 첨가제 첫 양산 공급이 시작되며 이차전지 소재 매출액 발생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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