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집/영상] “이 집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입니다”


이 집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입니다.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나라의 해방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바쳤던 독립유공자들. 그러나 그 후손들은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조국을 위해 힘쓰느라 가정을 돌볼 수 없었고, 심지어는 일찍 세상을 떠난 경우도 많아 유공자들의 자녀들 대부분은 지금도 가난의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한국해비타트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총 18명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는데요.

한국해비타트의 주재훈 팀장이 캠페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사진=유수민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