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양천구 한 중식당에서 관계자가 '백신 인센티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내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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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양천구 한 중식당에서 관계자가 '백신 인센티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내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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