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관련주로 알려진 '인터플렉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3·플립3 판매 급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9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23%(1000원) 오른 1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인터플렉스는 폴더블폰 생산 관련 업체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플립3 예약판매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주가가 뛰었다는 분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