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IST에서 진행되는 스타트업 IR 행사의 메타버스 행사장에 참가자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제공]
‘DGIST Power Bridge’행사는 DGIST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소개와 창업 관련 관계자들의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는 2018년부터 4년째 개최되고 있으며, 국가·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국내·외 벤처캐피털 등 관계자들로부터 매년 높은 관심과 집중을 받아왔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대학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IR 행사에 적용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행사의 한계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소통 환경과 현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DGIST 산학협력단 이동하 단장은 “우리 DGIST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진행하는 메타버스 기반 IR 행사는 디지털 트렌드에 걸맞은 새로운 방식으로써 대면 행사에 대한 참가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같이 적극적으로 창업기업들을 지속해서 발굴·육성한 결과 최근 3개 스타트업의 시리즈A 투자유치, 6개 예비창업팀의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선정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에 대한 전방위 지원을 통해 미래 혁신산업을 개척하여 지역사회와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 행사는 유튜브 ‘DGIST 산학협력단’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며, 메타버스를 통한 직접 참여 신청 등 행사 관련 문의는 DGIST 산학연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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