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19년 우리사주조합에 보유 주식 중 25만주를 무상 증여한 이후 두 번째다.
강 대표가 이번에 임직원에게 증여한 주식은 총 20억원 상당으로 이는 개인 보유 주식 892만6283주 가운데 1.5%에 해당한다.
이번에 증여한 주식은 전량 한국증권금융에 4년간 의무 예탁되며, 조합 규정에 따라 우리사주조합 구성원에게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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