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유정이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되는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의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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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되는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의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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