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26일(현지 시간)부터 시작해 10월 말까지 타임스스퀘어와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전광판
LG전자는 지난 5월 자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화 제작에 함께할 참여자들을 모집
라이프즈 굿 영화의 제작을 맡은 잭슨 티시(Jackson Tisi) 감독은 크리에이터가 공유한 영상들 가운데 38개를 선별한 후 옴니버스 방식으로 편집해 약 20분 분량의 영화를 완성했다. 최종 선정된 크리에이터의 이름은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
영화평론단체 ‘뉴욕 필름 크리틱스 온라인(New York Film Critics Online)’의 멤버 디바 벨레즈(Diva Vélez)는 “라이프즈 굿 영화는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을 통해 선보인 특별한 실험
한편 이 영화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LG전자 공식 SNS 채널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LG전자는 여러 글로벌 영화제에도 이 영화를 출품해 라이프즈 굿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에 라이프즈 굿(Life's Good) 영화가 소개되고 있는 모습.[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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