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미르4'를 글로벌 론칭한 위메이드가 약세로 거래 중이다.
2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날보다 9500원(13.38%) 떨어진 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위메이드는 모바일 MMORPG '미르4'의 글로벌 버전을 170여개국에 정식 출시했다. 글로벌 버전은 기존 미르4에 블록체인 기술과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접목했다.
하지만 국내에선 아직까지 NFT가 적용된 게임에 대한 등급 분류 사례가 없다. 미르4도 등급 심사를 받지 못해 국내에서 다운받을 수 없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 내·외부에서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한 NFT토큰이 사행성의 우려가 짙다는 이유로 등급분류 취소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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