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트랜스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2분 기준 테크트랜스는 전일 대비 4.97%(90원) 상승한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크트랜스 시가총액은 150억원이며,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테크트랜스 주가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유안타증권을 코스닥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테크트랜스는 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경량금속에 각종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는 플라즈마 표면처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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