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 인정' 비아이 "바보 같은 잘못"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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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1-08-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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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가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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