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카불 공항 폭탄테러 현장 지키는 탈레반 [사진=연합뉴스 제공] 미국, 아프간 IS 보복 공습…카불 공항 테러 보복 관련기사미라클 작전 함께했던 외교관..."되든 안 되든 해야 한다는 생각" 외교부 "아프간인 조력자 중 1명 카불 환송…명단에 이름 없어" #탈레반 #아프간 #미국 #카불 공항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차지원 주연 '빛과 몸', 전주에서 모스크바까지…한국 독립영화의 세계 여정 [종합] "왜 불가능 해?" 60대 킬러 이혜영의 누아르…'파과', 봄 극장가 불씨 지필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