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자폭테러로 숨진 13명의 미군 유해 귀환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공군총장, UAE 공군방공사령관 만나 천궁-Ⅱ·KF-21 협력 논의공군 전투기 오폭 조종사 부대 지휘관 2명 형사입건, 작전사령관 경고 #공군 #난민 #아프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현정, 건강회복 후 첫 공식일정 [포토] 고현정, 다시 찾은 건강한 미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