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30일 '2021년도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대회'에서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했다.
변협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대한변협회관에서 열린 2021년도 대한변협 법조 우수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총 6명의 기자를 선정,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변협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대한변협회관에서 열린 2021년도 대한변협 법조 우수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총 6명의 기자를 선정, 우수언론인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유선준 파이낸셜뉴스 기자, 강 한 법률신문 기자, 노경민 뉴데일리 기자, 서영상 헤럴드경제 기자, 양은경 조선일보 기자, 장한지 법률방송 기자 등 총 6명이다.
변협은 2015년 정기총회에서 처음으로 우수한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후 매년 대한변협 정기총회와 변호사대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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