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두 종류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올해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에 특화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비인두도말법(콧속 깊숙한 곳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뿐 아니라 타액(침)으로도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델타 또는 람다 확인까지 약 2시간30분 안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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