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주가 7%↑…"코로나19 변이 진단키트 국내 허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1-09-06 14: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매트릭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매트릭스는 이날 오후 2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00원 (7.63%) 오른 1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30일 진매트릭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주를 광범위하게 진단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코비드19 디텍션'(Neoplex COVID-19 Detection)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델타 및 델타 플러스를 포함해 알파, 베타, 감마, 엡실론, 제타, 카파, 람다 등의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한 번의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