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쿱생협 제공] 자연순환의 날인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아이쿱혐동조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멸균팩을 분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 배출법과 재활용 가능한 자원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관련기사케이메디허브, 로우템 개발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유럽 인증 획득멸균팩을 씻어 말리고 이득 보는 '꿀팁' (ft.매일유업) #아이쿱 #생명 #멸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8일도 너무 늦다"... SKT 유심 교체 나서는 시민들 [포토] SKT 대규모 해킹 사태에 유심(USIM) 품절 대란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