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일 대비 10.5%(4200원) 상승한 4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 시가총액은 486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7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 관련주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지난 6일 알루미늄은 톤당 278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가량 올랐다. 이는 지난 2011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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