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경기도 성남시에서 판교 신사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조은기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오른쪽 네번째) 등 임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주) 판교 신사옥은 연면적 14,011㎡(약 4200여평)으로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이며,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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