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기준 서한은 전일 대비 8.48%(195원) 상승한 2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한 시가총액은 251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1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서한은 동부시장 정비사업조합과 약 680억원 규모의 동부시장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0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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