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캐스퍼 외장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광주형 일자리’에서 처음으로 생산하는 경형 SUV ‘캐스퍼’의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첫날인 오늘 오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차량을 구입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캐스퍼는 문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것으로 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그간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덟 개 지역에서 상생협약이 맺어졌으며, 앞으로 총 51조원의 투자와 직간접 일자리 13만개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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