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일보 제공] 14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베다니홀에 고(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조 목사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조문은 15일 아침 7시부터 가능하다. 관련기사장제원 전 의원 빈소 조문…정진석 "대통령 '안타깝고 가슴아프다' 말해"김진태 지사, 헬기 추락 사고 희생자 빈소 찾아 조문 #조용기 #목사 #빈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회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포토] 이나영, '루이비통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