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 (5.19%) 오른 2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키네마스터는 2분기 영업손실이 6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와 견줘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9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25% 줄었다.
키네마스터는 2013년 첫 출시되어 유튜브 시장을 필두로 확대된 모바일 동영상 관련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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