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계열 저축銀, 새 광고모델 가수 KCM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영훈 기자
입력 2021-09-18 0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상상인저축은행 제공 ]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광고모델로 가수 KCM(강창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KCM은 2004년 데뷔 후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재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KCM을 앞세워 오는 10월 새롭게 론칭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상상인저축은행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신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 만나 혜택이 배가 되는 장점을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KCM을 모델로 한 광고는 오는 29일부터 유튜브, IPTV, 극장 등을 통해 방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