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2년 9개월 만에 귀국

[사진=신화통신]


캐나다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5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도착해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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