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가 카카오 '음(mm)'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비전과 미래 행보를 제시하는 라이브토크쇼를 진행한다.
카카오브레인은 오는 29일 밤 9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소셜오디오플랫폼 음에서 라이브토크쇼 '커티스의 언싱커블 퀘스천(Unthinkable Question)'이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커티스는 김 대표의 카카오브레인 사내 영어 이름이다. 김 대표가 토크쇼와 함께 카카오톡 오픈 채팅으로 참여자들과 질의응답한다.
토크쇼에서 김 대표는 카카오 입사부터 카카오브레인 대표가 되기까지의 에피소드, 경영 이야기, AI 개발자로서의 직무 노하우를 전한다. AI 기반 혁신 서비스와 신사업 기회를 만들기 위한 카카오브레인의 향후 행보와 AI 기술 비전·미래상을 제시한다.
김 대표는 "대중과 좀 더 친밀하게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AI 분야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개발자, 일반 참여자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브레인은 김 대표에 대해 "AI 분야에서 기술 전문성과 비즈니스 경험을 두루 갖춘 리더"라며 "인지 능력이 뛰어난 AI 등 원천기술 연구를 확대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큰 AI 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한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브레인은 오는 29일 밤 9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소셜오디오플랫폼 음에서 라이브토크쇼 '커티스의 언싱커블 퀘스천(Unthinkable Question)'이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커티스는 김 대표의 카카오브레인 사내 영어 이름이다. 김 대표가 토크쇼와 함께 카카오톡 오픈 채팅으로 참여자들과 질의응답한다.
토크쇼에서 김 대표는 카카오 입사부터 카카오브레인 대표가 되기까지의 에피소드, 경영 이야기, AI 개발자로서의 직무 노하우를 전한다. AI 기반 혁신 서비스와 신사업 기회를 만들기 위한 카카오브레인의 향후 행보와 AI 기술 비전·미래상을 제시한다.
김 대표는 "대중과 좀 더 친밀하게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AI 분야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개발자, 일반 참여자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