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Vent/ARGS 제공]
한일 합작 11인조 보이그룹 니크(NIK)가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데뷔 싱글 앨범 '산타 모니카/유니버스'(Santa Monica/Universe)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한-일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G-EGG’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한일 합작 보이그룹 NIK의 데뷔곡 'Santa Monica'는 사랑하는 이성과 함께 이상향을 빗댄 공간 ‘산타 모니카’로 떠나자는 달콤한 세레나데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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