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신호등이 꺼져 교통대란이 벌어진다. 휴대폰이 안 터지니 소통이 막혔다. 온수는커녕 수돗물 공급마저 끊겼다. 환풍기가 멈추는 바람에 가스에 중독된 환자들이 병원에 실려온다. 재난 영화 속 한 장면이 아니다. 현재 중국에서 벌어지는 전력대란의 현실이다. 가뜩이나 둔화하는 중국 경제엔진이 멈춰버릴까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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