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주가 1%↑...홍준표 의원 영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1-09-29 13: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현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1분 기준 대현은 전일 대비 1.58%(50원) 상승한 3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현 시가총액은 141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72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현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관련주다. 

지난 27일 윈지코리아컨설팅에 따르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묻는 조사 결과, 홍 의원은 18.2%로 3위를 차지했다. 

범보수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는 홍 의원은 33.5%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29.5%)을 앞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