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주가 1%↑...홍준표 의원 영향?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현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1분 기준 대현은 전일 대비 1.58%(50원) 상승한 3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현 시가총액은 141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72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현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관련주다. 

지난 27일 윈지코리아컨설팅에 따르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묻는 조사 결과, 홍 의원은 18.2%로 3위를 차지했다. 

범보수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는 홍 의원은 33.5%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29.5%)을 앞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