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캐스퍼 차량전시관 오픈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전시된 블루색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캐스퍼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탄생한 현대차의 첫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위탁 생산한다. 관련기사현대차 "자동차 부품 공급 미국 현지화 작업 이미 진행 중"현대차·기아, 4년 연속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석권 #캐스퍼 #현대 #자동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기 교체 고객도 비용환급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