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 문화팀 ]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카드를 넘겨주세요』 드라이브 스루 진료,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블루…. 외래어·외국어로 쓰이는 코로나19 용어 때문에 혼란스럽지는 않으셨나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만1000여개의 외래어·외국어를 우리말로 다듬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 사용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기사 국회,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자 국가 보상' 특별법 통과 올 1월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넘어서 #우리말 #코로나19 #표준어 #우리말쉽고바르게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주말에 뭐볼까?] BTS 진부터 서예지·하츠투하츠까지…예능 OTT 추천작 논픽션, 마스터 조향사와 함께한 플라워 컬렉션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