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은 30일 지역 교육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21 안양혁신교육포럼을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시장은 그간 학생과 학교 주민·지역이 함께하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말한다.
그 만큼 질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아울러 참석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보내준 다양한 의견들은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반영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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