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정의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의당은 온라인 당원 투표(1일~5일)를 마무리하고, 6일 저녁 5시께 대선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경선은 심상정 의원, 이정미 전 대표, 김윤기 전 부대표, 황순식 전 경기도당위원장 등 4파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선에서도 최대 관심사는 심 의원이 1차 경선에서 과반을 차지할지 여부다.
당내에서는 심 의원이 우세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과반 득표를 이룰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경우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권 첫 도전에 나선 이 전 대표가 심 의원과 결선에서 붙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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