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2.3원 내린 1186.4원에 시작했다.
여전히 달러가 강세지만, 당국 개입 부담으로 환율 상단이 막힌 데다 간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 마감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소폭 되살아난 모양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전일 3차례의 1188원선 상향돌파 시도가 좌절된 경험은 당국경계 심리에 따른 상단 제한을 다시 학습한 계기였으며 금일 환율의 심리적 하락압력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다만 부채한도 위기,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글로벌 변동성 리스크 여전히 존재해 달러 강세 압력은 여전하며 이는 금일 환율 하단을 방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9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05%), 나스닥지수(+1.25%)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뉴욕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 이에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도 다소 완화됐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미국 정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미국 9월 ISM 서비스업지수가 61.9로 하락할 것이란 시장 예상과 달리 소폭 상승하면서 달러에는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여전히 달러가 강세지만, 당국 개입 부담으로 환율 상단이 막힌 데다 간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 마감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소폭 되살아난 모양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전일 3차례의 1188원선 상향돌파 시도가 좌절된 경험은 당국경계 심리에 따른 상단 제한을 다시 학습한 계기였으며 금일 환율의 심리적 하락압력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다만 부채한도 위기,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글로벌 변동성 리스크 여전히 존재해 달러 강세 압력은 여전하며 이는 금일 환율 하단을 방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9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05%), 나스닥지수(+1.25%)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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