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플로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초반 약세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아스플로는 시초가 3만6000원 대비 850원(-2.36%) 떨어진 3만515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약세지만 공모가보다는 높다. 아스플로의 공모가는 2만5000원이다.
2001년 설립된 아스플로는 반도체 공정가스 공급 및 제어용 부품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2142.7대1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