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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사진=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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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가곡 유황온천 개발사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현재 공정률은 60%이다. 이와 함께 온천장과 연계해 온천 주변 4400여㎡ 부지에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캠핑장을 조성함으로써 온천을 테마로 한 차세대 관광코스로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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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시장이 태풍 마이삭·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덕풍지구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모든 복구 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이번 점검에서 가곡면 지역의 주민불편 해소와 농촌지역 활성화 및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대상사업들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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