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이 12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강 부회장은 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장을 거쳐 2019년부터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맡고 있다. 유가하락 및 코로나 사태의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인 비상경영 조치를 통해 현대오일뱅크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8년생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현대오일뱅크 생산부문장 △현대오일뱅크 중앙기술연구원장 △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장 △현대오일뱅크 사장
강 부회장은 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장을 거쳐 2019년부터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맡고 있다. 유가하락 및 코로나 사태의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인 비상경영 조치를 통해 현대오일뱅크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8년생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현대오일뱅크 생산부문장 △현대오일뱅크 중앙기술연구원장 △현대오일뱅크 안전생산본부장 △현대오일뱅크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부회장.[사진=현대중공업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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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선배님! 아니 부회장님! 성공하신 모습보니 너무나 기쁘고 반갑습니다.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초창기 대산공장 프로젝트사업에 본사에서 같이 근무했었던 김옥희인데 인사드립니다. 우연히 회사 사이트 들어가서 알게됐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