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화성은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6.30%) 오른 67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화성은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 관련주다.
리비안 실무진은 이번주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할 예정이다.
지난달 초에도 엔지니어 중심으로 10명 안팎의 실무진이 입국해 국내 업체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74년 설립된 대원화성은 합성피혁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