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오징어 게임' 이야기다. 외신들도 분석에 나섰다. 최근엔 포린어페어스의 '한국의 침공'이 눈길을 끈다. 콘텐츠 강국이 된 한국은 이제 어떻게 소프트파워를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훌륭한 질문이다. 다만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만 이뤄지는 토론이라 안타까울 뿐. 대선은 5개월도 채 안 남았다. [동방인어] 관련기사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가치 1조원...투자 효율성 41.7배" #대선 #오징어게임 #한국 #포린어페어스 좋아요0 나빠요0 윤은숙 기자kaxin@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