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 충남지사는 19일 도청 상황실에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총장, 유혜영 서부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19일 도청 상황실(502호)에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총장, 유혜영 서부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도내 지역아동센터 18곳에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개선과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보호와 교육 및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안정된 아동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아동보호, 권리옹호, 교육 등 아동의 권리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산시 등 도내 8개 시‧군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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