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5년 연속 국회를 찾아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하는 것은 문 대통령이 최초다.
문 대통령은 2017년 11월 1일 ‘2018년도 예산안 연설’을 시작으로 2018년 11월 1일, 2019년 10월 22일, 2020년 10월 28일까지 총 네 차례 예산안 연설에 나섰다.
이번 연설은 2017년 6월1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연설을 포함하면 여섯 번째 연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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