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수성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난 후 수성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대구대 제공]
대구대 김상호 총장은 지난달 말부터 오는 29일까지 다문화가족 및 성인학습자 고등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시·군·구청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방문하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 남구, 달성군, 경북 경산시, 영천시 등을 비롯해 각 지역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약 20개소를 찾아 다문화가족 및 성인학습자 고등교육지원사업에 관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다.
또한, 대구대는 이달 5일부터 오는 12월까지는 인근 지역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과 함께하는 학습멘토링’, ‘이중언어교실’, ‘캠퍼스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다문화 학생들의 사회적응에 장벽이 되는 언어와 문화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습능력과 의사소통을 통한 사회성을 향상시키며 진로체험 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12월에는 (사)사랑의 희망은행과 연합해 대학 인근의 중학교 탁구부로 체육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훈련하는 운동부 학생들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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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총장은 “대구대의 명확한 사회공헌 비전은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대학이 먼저 따뜻한 손을 내미는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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