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코로나 확진자 775명…일주일 전보다 284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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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 기자
입력 2021-10-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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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금천구 요양시설 등서 집단감염 발발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에서 27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75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775명으로, 일주일 전인 20일 오후 9시 491명보다 284명 많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500명대를 오르내리다가 전날 13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오후 6시까지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종로구 소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46명이 됐다.

금천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34명이다.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확진자도 2명이 추가 발생해 총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이 외에도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을 제외한 확진자 접촉은 36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 감염경로 조사 중 2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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