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현재 주가는 저평가…주가 반등 계속될 것" [이베스트투자증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재빈 기자
입력 2021-10-28 08: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 DB]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기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로 단기 실적 우려를 잠식시켰다는 이유에서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기아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7조7000억원과 영업이익 1조33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581% 증가한 수치"라며 "수익성 높은 상품에 대한 판매를 늘리는 Mix 개선이 이뤄지면서 환율과 원재료가격 상승, 가동률 하락에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공급차질도 점진적으로 해소되는 중이다. 유 연구원은 11~12월이면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익모멘텀이 재개될 것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기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며 "현 주가수준은 상당한 저평가 상태다. 4분기 추가적인 Mix 개선이 기대되고 국내공장 샌상볼륨 개선에 대한 신호가 뚜렷해 주가 반등이 지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