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HMM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은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원 (0.74%) 오른 2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6일 HMM은 냉장·냉동 컨테이너에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새롭게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HMM에 따르면 냉장·냉동 컨테이너는 목적지까지 일정한 온도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에 따라 그간 선박 승무원들이 냉장·냉동 컨테이너 화물의 온도를 직접 확인해 화주에게 정보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냉장·냉동 컨테이너에 IoT 장비를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화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선박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CO2), 진동의 변화 등 실시간 정보를 어디서든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게 된다.
HMM은 1∼2년간 IoT 장비를 탑재한 냉장·냉동 컨테이너를 시범운영한 후 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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