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관광지 거리공연 프로그램 ‘여행’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제공]
31일 재단에 따르면 경기도 관광지 거리공연 ‘여행’은 ‘여기, 행복’의 줄임말로 팬데믹 시대 멀리 여행을 떠날 수 없는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까운 사람들과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특히 이번 공연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 48팀이 함께한다.
앞서 재단은 지난 7월 코로나19로 활동 기반이 위축된 도내 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모지원을 추진했으며 대중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단체를 선발했다.
이들은 이번 경기도 관광지 거리공연 ‘여행’을 통해 클래식, 국악, 마임, 마술 등 매회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노채린 재단 정책사업팀 담당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도내 공연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단풍을 품은 경기도 관광지에서 펼쳐질 거리공연에 온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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