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백상회서 코리아페스타 연계 지역 우수제품 판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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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신혜 기자
입력 2021-11-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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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서 11월 한 달간 '부산기업 65개사 제품 할인'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1년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11월 한 달간 부산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부산시제공]

부산시는 2021년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11월 한 달간 부산의 우수 제품을 11월 한달 간 할인가에 판매하는 동백상회 특판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특판에서는 동백상회 입점 기업의 전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수한 지역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부산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텀블러, 무릎담요, 부기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일에는 동백상회와 부산 소통캐릭터 ‘부기’와 함께하는 특별판매전을 개최해 ‘부기’가 직접 동백상회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으로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에서 열리는 ‘Fly to 일상’ 2021 항공여행박람회에 동백상회 입점 기업들이 판매 부스를 설치해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동백상회는 부산시가 선정한 부산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현재 65개 사가 입점하고 있다. 지역 프리미엄 막걸리와 부산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및 관광기념품, 신발, 화장품 등 500여 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동백상회 특판전이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판매의 장을 마련해 지역 기업이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다양한 시장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초량교차로' 교통체계 4일부터 변경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일부터 서면~충무 구간 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nsit, 이하 BRT) 공사에 따라 초량교차로 구간 교통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래픽=박신혜 기자]

부산시가 현재 공사 중인 서면~충무 구간의 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nsit, 이하 BRT)를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일부터 초량교차로 구간 교통체계를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초량 제1지하차도와 접하는 정발장군 동상 앞 교차로와 초량교차로 간의 거리가 80m에 불과해 제약적이였다. 앞으로 신호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BRT 중앙 버스정류장 설치를 위해 2개의 교차로를 하나로 합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통체계 변경으로 초량교차로 부두 및 수정동 방향으로의 좌회전이 금지돼 정발장군 동상 앞 교차로와 초량교차로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기존 부두 및 수정동 방향 통행 차량은 교차로 전방 100m 지점에서 각각 P턴 형식으로 진입해야 한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BRT 공사로 인해 중앙대로 일부 차로를 통제하면서 불가피하게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으나, 초량교차로 전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고 전했다.

이어 "BRT가 개통되면 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 속도가 12%에서 최대 28.3%까지 향상될 것으로 예상돼, 대중교통 시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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