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야스는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 (15.62%) 오른 1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야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했다.
2002년 설립한 야스는 디스플레이 OLED 증착기 및 증발원 등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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